spring boot/dto1 dto(Data Transfer Object)를 사용하는 이유 해당 블로그는 초보 개발 지망생의 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dto(Data Transfer Object) 계층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객체라고 한다. 이렇게만 듣고 이해가 된다면 참 좋을 텐데... 나는 여태까지 DTO의 존재를 모르는 상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딱히 dto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코드 리뷰를 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dto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따라 쓰기로 결정하였다. 그저 dto클래스만 생성해주면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그밖에 신경 써줘야 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때부터 굳이? 왜 만들어줘야 되는 거지... dto를 만들고 코드의 양은 더 늘었고 뭔가 의존성 관계도 뒤죽박죽 된 기분이었다. 역시 무작정 따라 하는 건 .. 2022.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